![]() |
7일 방송한 '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전소미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최파타' 전소미 올해 17세, 복근 비결은 "아빠가 내 전담 트레이너…과식 자주 한다"
[뉴스핌=최원진 기자] 전소미가 '최파타'에 출연해 복근 비결을 공개했다.
7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가수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복근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아빠가 운동 중독자라고 불릴 정도로 운동을 좋아한다. 아빠가 예전부터 나한테 운동을 가르쳐줬다"며 "식단은 모르겠다. 내가 정말 많이 먹는 편이다. 과식을 한다. 그만큼 운동을 더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벌레를 먹은 것에 대해 "내 버킷리스트였다. 의외로 맛있었다. 쌍별귀뚜라미, 벌도 먹었다. 메뚜기는 먹으니 녹차맛이 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