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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KBS 기상캐스터가 최근 공개한 셀카 <사진=김혜선 인스타그램> |
김혜선 기상캐스터, 아이 둘 엄마 맞아? 여신 미모 "애 둘 데리고 씨름하다 결국 친정행"
[뉴스핌=최원진 기자]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애 둘 데리고 씨름하다 결국 친정행. 나는 주말이 싫어요. 엄마는 또 딸왔다고 고기 구우시고 바쁘심. #주말 #육아 #친정 사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선 기상캐스터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4년 12월,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