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광연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1분기 출시를 예정했던 모바일신작 ‘리지니M’의 경우 변화된 시장 상황과 맞춤형 마케팅 전략 등을 감안해 2~3개월 출시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07일 11:31
최종수정 : 2017년02월07일 11:31
[뉴스핌=정광연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1분기 출시를 예정했던 모바일신작 ‘리지니M’의 경우 변화된 시장 상황과 맞춤형 마케팅 전략 등을 감안해 2~3개월 출시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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