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2/6 중국증시종합] ‘중앙 1호 문건’ 농업주 들썩, 상하이지수 0.5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56.98 (+16.81, +0.54%)
선전성분지수 10078.73 (+73.89, +0.74%)
창업판지수 1900.45 (+23.69, +1.26%)

[뉴스핌=이지연 기자] 6일 중국증시 주요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농업을 주제로 한 공산당 ‘중앙 1호 문건’이 발표되며 농업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지수는 0.54% 상승한 3156.98포인트로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1% 넘게 오르며 190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이날 철강,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건축장식, 자동차, 통신, 농림목어 섹터가 크게 올랐다.

춘제(음력 설) 이후 최대 이슈로 떠오른 공개시장조작 금리 인상의 여파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오청차오 장강증권 애널리스트는 과거 인민은행의 역RP, MLF, SLF 등 공개시장조작 금리 인상 이후 주식시장 흐름을 되짚어봤을 때 유동성 긴축으로 인한 주식시장 충격은 예상보다 미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인민은행의 단기금리 인상은 유동성 긴축 시그널로 볼 수 있다”면서도 “통화정책의 전면적 긴축 스탠스 전환 여부는 향후 신용대출 규모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

6일 인민은행은 시중 풍부한 유동성을 고려해 2거래일 연속 공개시장조작을 중단했다. 이날 만기도래하는 역RP 규모는 1500억위안에 달했다.

6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매해 발표하는 새해 첫 정책 문건인 ‘중앙 1호 문건’을 내놓았다.

올해도 농업 공급사이드 개혁과 3농(三農,농민∙농촌∙농업) 문제 등 농업이 주제였다. 3농 문제는 2004년부터 14년 연속 중앙 1호 문건의 주제로 채택됐다.

올해 중앙 1호 문건은 ▲빈곤탈출 인구 1000만명 추가 확대 ▲기본의료보험 서비스 향상과 자금조달 확대 ▲농촌 최저생활보장제도 정립 ▲농민 재정수입 확대 ▲4G 광대역망 농촌 보급률 확대 ▲농작물 판매 불황 방지 ▲농촌 환경 개선 확대 ▲농촌 기술인재 육성 지원 ▲농촌 전자상거래 산업 및 택배 네트워크 확대 ▲신산업과 신경영방식 추진 등 10대 정책으로 요약된다.

이에 따른 수혜주로는 중량생화(中糧生化 000930.SZ), 등해종업(登海種業 002041.SZ), 상서고분(象嶼股份 600057.SH), 북대황(北大荒 600598.SH), 휘융고분(輝隆股份 002556.SZ), 아성그룹(亞盛集團 600108.SH), 라돈발전(羅頓發展 600209.SH), 파전고분(芭田股份 002170.SZ), 신농개발(新農開發, 600359.SH), 용평고과(隆平高科 000998.SZ),  금하생물(金河生物 002688.SZ) 등이 거론된다.

탕런젠 중앙농촌공작영도소조판공실 주임은 13.5계획기간(2016~2020년) 농촌 지역의 물 공급, 도로, 전력, 통신, 계측 분야에 필요한 투자액만 3조4000억위안에 달한다고 밝혔다.

1월 차이신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1을 기록하며 전월(53.4)보다 소폭 하락했다.

다만 경기 확장과 수축을 가르는 50선은 크게 상회했으며, 신규 고용은 1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1월 차이신 종합 PMI는 52.2로 전월(53.5) 수치를 약간 밑돌았다.

해외기관의 중국 국채 보유량은 15개월만에 전월비 감소세로 돌아섰다.

중국 중앙국채등기결산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해외기관이 보유한 중국 국채 규모는 19억위안 감소한 4217억5100만위안에 달했다. 2015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

6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8606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가 0.07% 절하되며 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500억6800만위안, 1791억3200만위안을 기록했다. 양 시장 합계 거래대금은 3291억9900만위안에 달했다. 전 거래일 거래량 2401억4900만위안을 대폭 상회하는 규모다.

2월 6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캡쳐=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