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News

속보

더보기

모두투어, 베스트웨스턴해운대 인수 철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자 비용 고려시 수익률 매력적이지 않아…4호점 오픈 미뤄져

[뉴스핌=한태희 기자] 부산 해운대에서 호텔을 운영하려고 했던 모두투어가 계획을 접었다. 이에 따라 4호점 오픈은 미뤄지게 됐다.

6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모두투어리츠는 최근 베스트웨스턴해운대 호텔을 매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베스트웨스턴해운대 호텔은 134실 규모다. 모두투어리츠는 이 호텔을 운영했을 때 수익률은 6%를 웃돈다고 예측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호텔 운영사인 베스트웨스턴과 매매 계약을 맺었다. 해가 바뀌기 전에 잔금 납부 및 소유권 이전까지 마칠 요량으로 속도를 냈다.

모두투어리츠가 매입하려고 했던 베스트웨스턴해운대호텔 <사진=모두투어>

하지만 시장 환경 급변으로 이 계획을 접었다. 미국발 금리인상이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서다. 기준금리가 오르며 시중은행 대출 이자율도 덩달아 뛴다.

국내에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로 이자율에 변동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한차례 올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올해에도 2~3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할 태세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미국 금리 인상 등으로 수익률이 줄어들 수 있다"며 "시장 환경이 녹록치 않아 이 같이(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결정이 호텔 사업 축소란 분석에는 선을 그었다. 적절한 입지가 있고 조건이 맞으면 호텔을 연다는 것. 연내 호텔을 1~2개 더 열고 오는 2020까지 호텔 15개, 객실 3000실 확보가 목표다.

모두투어리츠는 현재 호텔 3호점까지 열었다. 서울 명동에서 '스타즈 호텔' 1호점과 2호점을 오픈했다. 비즈니스 호텔인 3호점은 경기 화성 동탄에 있다. 이 호텔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자기업 핵심 사업장을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한편 모두투어는 호텔 사업을 위해 지난 2014년 모두투어리츠를 설립했다. 모두투어리츠는 모두투어 자회사로 비즈니스호텔에 전문 투자한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 안착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