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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미세먼지 2월 농도 가장 높아…청정 푸드 추천, 문어+사과·더덕+차기버섯 요리 소개

기사입력 : 2017년02월03일 08:41

최종수정 : 2017년02월03일 08:41

3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5017회는 미세먼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SBS>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3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5017회는 미세먼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월에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다. 강우량이 적고 난방 을 많이 하기 때문에 화석 연료로 이낳 농도가 높아진다.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에서 폐를 보호해야 한다. 합성물질이 포함된 러그와 카펫은 바닥을 따뜻하게하지만 유해물질을 방출할 수 있다. 커피의 카페인, 담배의 니코틴 성분도 폐를 건조하게 한다.

한편 의벤 셰프는 미세먼지를 잡는 청정 푸드를 소개한다. 문어와 사과, 그리고 더덕과 차가버섯으로 만든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세먼지의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팁은 3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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