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첫 단독콘서트 티켓팅이 이날(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지은 기자] 트와이스 첫 단독콘서트 티켓이 오픈된다.
트와이스 첫 단독콘서트 TWICE 1ST TOUR ‘TWICELAND -The Opening-’ 티켓팅이 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트와이스 콘서트 티켓은 회당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이로써 1년 4개월 만에 대규모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음원·음반·유튜브 등 모든 가요 기록을 다시 써내려가며 역대급 걸그룹 행보를 이어왔다.
트와이스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한 번 대세 걸그룹으로서 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트와이스 첫 단독콘서트는 오는 2월 17일부터, 18, 19일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