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니엘 '날 울리지마', 애절한 슬픔 담은 섹시한 독무 "군무 버리고 더 감정과 안무에 집중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니엘 '날 울리지마', 애절한 슬픔 담은 섹시한 독무 "군무 버리고 더 감정과 안무에 집중했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틴탑 니엘이 이별의 슬픔을 담은 섹시한 독무로 여심을 두드린다. 3월 틴탑 컴백과 이별 연작 시리즈로 이어지는 솔로 활동으로 올해를 꽉 채울 예정이다.

니엘은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솔로 2집 'Love Affair(러브 어페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날 울리지마'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니엘은 '날 울리지마' 무대에서 이별을 피하려는 남자의 마음을 애절함과 섹시함을 담아 표현했다. 그는 빈틈없는 라이브를 소화하면서도 큰 무대를 나홀로 가득 채웠다. 전주부터 곡 전반으로 이어지는 독무의 향연은 솔로 가수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역량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무대를 마친 니엘은 '날 울리지마'를 "떠난 여성에게 날 울리지 말아줬으면 한다. 제발 가지마 하면서 여자를 붙잡는 노래다. 슬픔을 잊지 못해서 춤으로 표현하는 남자의 얘기"라고 소개했다. 동시에 오롯이 혼자 이끌어가는 댄스와 퍼포먼스에 신경을 기울였음을 털어놨다.

니엘은 "노래와 춤을 통해서 퍼포먼스를 더 보완해서 보여드리려 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서 섹시함을 전달하고 싶었다. 걸그룹들이 하는 청순 섹시도 있고 어른스러운 느낌도 있는데, 고민하다가 제가 선택한 콘셉트는 순정 섹시다"라고 '날 울리지마'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특히 니엘은 이번 앨범에서 '신호등', '그런 날' 두 곡의 자작곡을 실으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그는 "'신호등'이란 곡은 TV에 나오는 어떤 영화를 보고 여자친구가 하늘 나라로 가는 이별을 한 남녀의 얘기를 썼다. '그런 날'은 내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점점 사랑을 알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얘기했다.

니엘은 지난 솔로곡 '못된 여자'에 비해 "춤이 많이 늘었다고 느끼고 있다. 안무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썼고 혼자 하다보니까 빈 부분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안무를 꽉꽉 채워주셨다. 자작곡을 만들면서 음악적으로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나 한다"라며 나름의 뿌듯함을 드러냈다.

여러 차례 '춤선'을 언급하며, 니엘은 "못된 여자 때와 차별화를 하려고 춤선을 강조하려 많이 노력했다. 안무 연습하면서 무릎을 꿇는 동작이 굉장히 많다. 피멍이 들 정도로 많이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은 실제로 '날 울리지마'를 중점적으로 끌고 가는 니엘의 독무로 표현됐다.

곡의 절반 이상을 독무 퍼포먼스로 채우고, 후반부에도 단 두 명의 댄서만을 동원한 니엘. 그는 "안무를 같이 짜주시는 형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하는 걸 원하셨다. 이별에 대한 슬픔을 춤으로 표현하는 거라 그게 더 멋있다는 의견이 있었다"면서도 "그래도 혼자 다 하는것보다는 좀 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수의 인원이 투입됐다. 대인원보다 더 감정과 안무에 집중할수 있게끔 하려 했다"고 의도를 전했다.

니엘은 타이틀곡을 가장 먼저 들려준 멤버 천지, 춤에 조언을 준 창조, 촬영 현장에 커피를 선물해준 리키를 비롯해 앤디, 신화 형들, 백퍼센트 형들까지 주변의 든든한 응원에 고마워했다. 1위 공약을 묻자, 그는 "제 친형이 커피차를 해준다더라. 저와 형이 함께 팬들에게 커피를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올해 니엘은 이번 솔로 활동에 이어 3월 틴탑 완전체, 또 솔로로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 그는 "이번 앨범 주제가 이별이다. 자세히 보시면 Love affair 뒤에 말 줄임표가 있는데 틴탑 3월 앨범 발매 후에 그 줄임에 담긴 내용을 앨범으로 낼 예정이다. 이별에 관한 내용이고, 그런 전개와 구성으로 계획을 짰다"면서 "이별 연작 시리즈는 3월 틴탑 활동이 끝나고 이번 연도 안에 다 완성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니엘의 타이틀곡 '날 울리지마'는 씨스타, 에이핑크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작곡가 새벽의 곡으로 여성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가사에 쓰인 이별을 앞둔 연인을 마지막까지 붙잡고 싶은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니엘의 목소리와 만나 슬픔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니엘의 솔로 2집 'Love Affair'에는 타이틀곡 '날 울리지마'와 'On my way(온마이웨이)' 'Heart Monster' '나 열나' '신호등' 'In The Rain(인더레인)' '그런 날'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16일 0시 전곡 음원이 발매됐으며 금주 음악 방송에서 컴백 무대에 오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사진=티오피 미디어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