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호텔신라 지분 0.09%(3만5957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 지분이 9.84%(393만5635주)에서 9.75%(389만9678주)로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또 같은 날 국민연금은 OCI와 영원무역의 지분 역시 각각 9.13%, 9.89%로 줄었다고 밝혔다. 반면 삼영무역, 대한유화, 한익스프레스, SK이노베이션 등은 신규로 지분을 취득했다.
<자료=금융감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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