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윤주 남편이 2일 득녀 소감을 전했다.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
장윤주 2일 득녀, 남편 소감 전해 “리사, 튼튼하게 태어나…인디언보조개 있는 건강한 아가”
[뉴스핌=정상호 기자] 모델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 씨가 2일 득녀 소감을 전했다.
정승민 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년 1월 2일. 새벽에 리사를 만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주 튼튼하게 태어나서 엄마를 조금 힘들게 했지만. 보조개가 들어가고 인디언보조개도 있는 건강한 아가”라며 득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윤주는 2일 소속사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장윤주는 이날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