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송광용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02일 10:26
최종수정 : 2017년01월02일 15:15
[뉴스핌=이형석 기자] 송광용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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