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2017년 새해를 맞아 타워 118층 전망대에서 롯데물산 및 건설 임직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해 해맞이 및 롯데월드타워 오픈 성공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롯데물산> |
이 자리에는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 석희철 롯데건설 건설본부장 및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팀장급 이상 임직원이 함께 했으며,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운영실장도 자리를 함께해 이들을 격려했다.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운영실장은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 땀과 열정을 쏟은 물산과 건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롯데월드타워가 성공적으로 오픈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