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본격 수사에 착수한 박영수 특검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박영수 특검팀은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수사 개시를 선언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1일 10:11
최종수정 : 2016년12월21일 10:11
[뉴스핌=이형석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본격 수사에 착수한 박영수 특검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박영수 특검팀은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수사 개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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