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스타톡] '마스터' 이병헌 "바쁜 스케줄, 원동력은 아들이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주연 기자] 구설에 오른 연예인들은 많다. 그런데 그 구설을 시간이 아닌 실력으로 극복한 이는 극히 드물다. 이병헌(46)은 그런 면에서 대단한 배우다. 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스캔들도, 새롭게(?) 터지는 루머도 그의 연기력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폭발적인 이병헌의 연기 앞에서 관객은 귀가 먹고 눈이 멀어버린다.

이병헌이 신작 ‘마스터’를 통해 또 한 번 미친 연기력을 뽐냈다. 오늘(21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그린다. 희대의 사기범과 그의 브레인, 그리고 이들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이다. 극중 이병헌은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을 연기했다.

“영화를 보고 조의석 감독 영화답다고 생각했어요. 빠른 템포가 눈에 띄었죠. 무겁고 우울할 수 있는 이야기를 경쾌하게 잘 만들었어요. 그리고 든 생각은 김우빈이 애드리브를 많이 했구나(웃음). 공부를 참 많이 해오고 순발력도 대단한 배우예요. 반면 우려가 된 부분이 있다면 역시나 러닝타임(143분)이죠. 화장실 갈까, 말까 하는 생각이 들면 몰입이 안되거든요. 여전히 그게 가장 걱정스럽죠.”

이병헌이 열연한 진회장은 실존 인물 조희팔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설명을 곁들이자면, 변신에 능하고 단숨에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언변을 지닌 인물로 회원이 수만 명에 이르는 원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다. 남의 믿음을 끌어내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지만, 정작 본인은 누구도 믿지 않는 철두철미한 성격의 소유자다.

“감독님이 실제 그 인물에 관한 자료와 영상을 줬어요. 하지만 그걸 참고하면 영화적인 재미가 없을 듯해 따라하진 않았죠.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2010) 최민식 선배 같은 캐릭터로 그려서도 안됐어요. 이 사람은 금융 사기범이니까요. 어떻게 하면 금융사기를 더 악랄하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죠. 단편적인 악역으로 보이지 않되 그에게서 가장 악마적인, 악한 지점을 보여주고자 했어요.”

이병헌은 캐릭터의 전체적 그림은 물론, 세심한 부분까지 공을 들였다. 대표적으로 하나를 꼽자면 소소한 웃음을 줬던 동남아식 영어다.

“2년 정도 동남아에서 사업하는 후배가 있어요. 어느 날 비즈니스로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말도 안되는 영어를 하는 거예요. 근데 그렇게 해야 상대방도 편하고 자신도 편하다고 했죠. 그 기억을 진회장에게 적용했어요. 그러고 스태프에게 필리핀 배우들 오디션 때 읽어서 전송해 달라고 부탁했죠. 세 배우의 녹음본을 주셨더라고요. 그걸 들으면서 나름의 룰, 공식을 찾아갔죠. 감정은 내 몫이니까 완전히 배제하고 사람들의 발음과 억양을 찾아갔어요.”

이제는 이병헌의 연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애드리브 이야기도 이어졌다. 더욱이 전작 ‘내부자들’(2015)에서 “우리 모히토 가서 몰디브나 한잔할까”라는 즉흥적인 대사를 유행시키면서 이병헌표 애드리브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다.

“이번엔 의아했어요. 특히 양면테이프(극중 이병헌은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김우빈에게 이렇게 말한다)에 다 웃길래 당황했죠. 제가 질풍노도의 시기와 양면테이프를 말하면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밀었거든요. 조의석 감독은 양면테이프를 밀고요. 근데 사람들이 양면테이프 장면에서 웃는 걸 보고 내가 졌구나 싶었죠. 물론 전 제가 여전히 세련된 유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코드가 다른 거라고, 하하. 사람들은 아재 개그라고 하지만, 정작 아재 개그를 하는 사람은 그게 아재 개그인 줄 모르는 거죠.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봐요(웃음).”

많은 아이디어 중 대중적인 것을 사용한다는 이병헌의 애드리브에는 또 하나 중요한 철칙이 있다. 바로 때와 장소를 가리는 거다.

“애드리브도 아무 곳에서나 하진 않아요. 작품의 성격을 봐가면서 하죠. ‘마스터’와 같은 경우에는 내용과 흐름상 애드리브가 허용되지만, 지금 찍고 있는 ‘남한산성’은 하면 안되죠. 그런 건 확실히 지켜야 해요. 촬영이요? 다들 열심히 고생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입김이 나와야 해서 추위와 싸우고 있어요. 인조가 쫓겨나듯 피난을 와서 굉장히 열악하게 지냈다는 역사적 기록을 표현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실내에서도 입김이 나오고 그래요. 고생을 좀 하고 있죠(웃음).”

현재 촬영 중인 ‘남한산성’ 외에도 이병헌은 영화 ‘싱글라이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협녀, 칼의 기억’ ‘내부자들’ ‘미스컨덕트’ ‘밀정’ ‘매그니피센트7’, 그리고 ‘마스터’까지 개봉시키며 충무로와 할리우드에서 활약한 이병헌은 2017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정신없던 시간이었죠. 정신 안차리면 온전히 캐릭터를 못만들겠다는 위기감도 느꼈고요. 물론 지금도 항상 그 부분은 경계하고 있어요. 근데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으면 꾸준히 할 거라는 생각은 안해요. 끝나면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란 거죠. 물론 아무 생각 없이 완벽한 휴식을 취해보고 싶기도 해요. 근데 그걸 이겨내는 게 작품에 대한 욕심이죠. 시나리오가 마음에 안들면 쉴 텐데 자꾸만 좋은 작품이 있으니까 계속하게 되는 거예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이병헌이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역시나 일상의 여유, 그리고 가족이다. 특히 지난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은 이병헌은 아들과 놀아주다 보면 저절로 리프레쉬가 된다고 말했다.

“장기간 시간이 빈다면 여행이 좋은 리프레쉬겠죠. 하지만 요즘에는 하루 이틀밖에 시간이 안나요. 주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술 한잔하는 게 좋은 휴식이죠. 근데 아무래도 아이가 있으니까 리프레쉬는 짧은 시간에도 되는 듯해요. 육아 고충이요? 쉬운 파트를 맡아서 잘 몰라요(웃음). 같이 놀아주는 게 다거든요. 근데 허리가 아프긴 하더라고요. 아이랑 놀아주면 허리가 아프다는 게 힘들다는 말을 과장한 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심각하게 데미지였어요(웃음).”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사진=CJ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사진
'중밀도 도심블록형주택' 띄웠지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정부가 신속한 주택 공급을 목표로 도심 저층 주거지를 활용한 중밀도 주택단지인 이른바 '도심 블록형 주택'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둘러싼 우려가 적지 않다. 정부가 구상 중인 도심 블록형 주택은 공공재개발 방식을 일부 차용한 사업 모델로, 토지를 수용한 뒤 공공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 경우 토지 및 주택 소유주에 대한 보상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특히 민간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는 조합이 자체적으로 책임지는 이주 대책을 정부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행정·재정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업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제기된다. 중밀도 주택 특성상 용적률이 제한돼 주택 공급의 순증 효과가 크지 않은 데다, 도심 내 고비용 구조를 감안할 경우 공급 확대 수단으로서의 효율성이 낮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용과 임대주택 건설을 전제로 할 경우 대규모 재정 투입이 불가피해 재정 부담 논란도 피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특화주택'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중밀도 도심 블록형 주택 사업은, 현재 거론되는 '수용 후 전세형 임대주택 공급'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정책 성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진단이 업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다. 주택 공급 확대라는 정책 목표에 비해 실질적인 공급 효과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낮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 설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AI 작성 이미지 도심 블록형 주택은 35층 가량 고밀도로 아파트를 짓는 재건축·재개발과 달리 저층 다가구 밀집지역을 '블록' 단위로 묶어 중밀도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중밀도의 의미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략 10층 미만의 새로운 공동주택 유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법령의 다세대주택(빌라) 규정대로 5층 이하로 지어 단독·다세대 주택과 대단지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일종의 타운하우스 단지와 유사한 새로운 중간 주거 유형으로 짓는다는 구상도 나온다. 이 모델은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가 검토 중인 새로운 주택 모델로 알려졌다. 국건위는 도심 블록형 주택이 당장 추가 공급대책 물량이라기보다 단지형 아파트와 다세대·다가구 주택 사이에 새로운 건축 모델을 제시하는 중장기 구상이라고 밝혔다. 저층 주거지를 속도감 있게 개발하기 위해 도입한 개념이란 이야기다. 하지만 정부는 빠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전세 물량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은 아니지만 공급 감소로 인한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며 "도심 블록형 주택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주택 공급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는 9일 발표한 경제성장전략에서 특화주택 도입을 위해 올 1분기 중 근거법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블록형 주택은 윤석열 정부 때 나온 '뉴:빌리지' 사업을 개편한 사업으로 꼽힌다. 뉴빌리지는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 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역에서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제도적 인센티브와 공공의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도심 블록형 주택은 뉴빌리지와 달리 공공개발이란 특성을 갖는다. 뉴빌리지가 높은 분담금이나 재개발을 원치 않는 주민들의 자력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면 도심 블록형 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도심내 저층주거지를 대상지로 지정해 토지를 수용한 뒤 재정을 투입해 최대 10층 이내 임대 주택을 짓는 소규모 공공재개발사업이다. 임대주택이 완공되면 임대사업은 사회적 기업이 대행한다. 박원순 시장 시절 서울시가 도입한 사회주택과 똑같은 방식이다. 도심지역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며 사회적 기업을 양성하는 제도인 셈이다.  도심 블록형 주택은 정부의 강제성이 없으면 사회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노후 저층주거지역에 사는 거주자들이 재개발에 반대하는 이유는 먼저 높은 분담금 때문이며 입주까지 15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부담 때문이다. 수용방식으로 진행되는 도심 블록형 주택은 이같은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만 보상금액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현 여당인 민주당은 야당 시절부터 LH의 매입임대주택사업에서 지나치게 많은 보상금액을 준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매입임대주택사업의 보상비용 문제를 지적하며 이의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도심지는 수도권 신도시 후보지와 달리 토지비용이 월등히 높으며 실제 거주하는 인구도 훨씬 많다. 이 때 보상금액을 '합리적'으로 낮추면 소유주들은 수용을 반대할 수밖에 없고 정부의 강제집행이 이뤄지지 않으면 사업 추진이 힘들어진다. 수용당한 주민들에게 새로 지어질 도심 블록형 주택의 입주권을 보장하는 방식이 되면 분양가가 문제가 될 것이며 임대주택이 절반 이상이고 중밀도 단지라는 점에서 향후 재산가치 상승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다. 이는 공급자인 정부와는 상관없지만 해당 소유주들에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민간 재정비사업에선 세입자 이주문제는 사업자들이 스스로 해결해야하지만 도심 블록형 주택사업은 공공사업인 만큼 정부가 직접 해결해줘야한다. 정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에 강력한 이주대책을 주문했고 이의 부실을 이유로 분당신도시 등은 지정물량을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을 짓기 위해 추가 임대주택을 확보해야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아울러 중밀도로 지어지는 도심 블록형 주택은 실제 순증하는 주택수가 많지 않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높은 분담금을 감수하더라도 재개발사업으로 고품질 주택을 갖고 싶어하는 주민들의 주거 개선 소원은 완전히 좌절되게 된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고밀도로 개발해서 소유주에게 분양주택을 주고 나머지는 임대로 제공해야할텐데 막대한 재정을 들여 토지 수용 후 중밀도로 집을 지어서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것 자체가 주택공급 확대와 관련이 없다"며 "시장이 순응할 합리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01-11 06: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