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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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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와 전화하는 김기춘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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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의 빈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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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동행명령장 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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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자리 확인하는 김성태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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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수감 중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아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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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인들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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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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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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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인으로 출석한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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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 전 문체부 2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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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동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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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과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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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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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우의 빈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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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증인 없는 '최순실 게이트' 2차 청문회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