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일부 매체의 '사내시스템 운영 부문 분사' 보도에 대해 "내년 1월 1일부로 분사형태가 아닌 지분 100% 자회사를 설립해 관련 업무 외주화를 검토 중이다"라고 2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02일 17:11
최종수정 : 2016년12월02일 17:11
[뉴스핌=이성웅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일부 매체의 '사내시스템 운영 부문 분사' 보도에 대해 "내년 1월 1일부로 분사형태가 아닌 지분 100% 자회사를 설립해 관련 업무 외주화를 검토 중이다"라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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