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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 을 바라보며 걷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간 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대비 2.5% 상향된 358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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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 내빈들이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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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