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연말 콘서트 '로큐멘터리' 티켓팅이 18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사진=CJ E&M> |
[뉴스핌=이지은 기자] 로이킴 단독 콘서트 티켓이 오픈한다.
18일 로이킴 연말 콘서트 ‘로큐멘터리(ROcumentarY)’ 티켓팅이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번 로이킴 콘서트는 귀국 후 첫 공식 스케줄이다. ‘로큐멘터리’는 Mnet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했던 지난 4년의 기록을 뜻한다.
공연 포스터에는 지금까지 공개된 로이킴의 로고들과 ‘로큐멘터리’를 뜻하는 필름 모양의 로고를 함께 나열, 음악적인 변천사를 표현했다.
현재 로이킴은 미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공연 기획 회의에 참여하면서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로이킴 연말 콘서트는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회에 걸쳐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