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닭의 해’인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앞두고 ‘젝시오 프리미엄 2017 간지(干支) 볼(사진)’을 출시한다.
‘금계(金鷄)’라고도 불리는 봉황은 조선시대부터 왕의 상징으로 쓰이는 등 상서로운 상징으로서 오래도록 사랑을 받아 온 동물 중 하나. 젝시오 사상 최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놀라운 비거리를 자랑하는 ‘젝시오 프리미엄 볼’과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봉황 일러스트가 만난 젝시오 프리미엄 2017 간지볼은 연말연시 선물로도 제격이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던롭과 굿네이버스가 함께 하는 ‘착한 소비(GOOD_BUY)’ 캠페인에 따라 지구촌 빈민아동 복지 개선을 위해 기부된다. 3000더즌 한정 판매한다, 소비자가격 11만6000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