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SM그룹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한진해운 주요사업의 영업양수도를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4일 22:24
최종수정 : 2016년11월14일 22:24
[뉴스핌=이수경 기자] SM그룹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한진해운 주요사업의 영업양수도를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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