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금융위원회는 13일 우리은행 지분매각에 최종 7곳(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중국 안방보험의 자회사인 동양생명, 한화생명, 유진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IMM PE)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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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원회> |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3일 16:00
최종수정 : 2016년11월13일 16:00
[뉴스핌=송주오 기자] 금융위원회는 13일 우리은행 지분매각에 최종 7곳(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중국 안방보험의 자회사인 동양생명, 한화생명, 유진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IMM PE)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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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