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택시에 B2B(기업간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수익 확대에 나선다.
10일 카카오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업무용으로 카카오택시를 사용하는 B2B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며 "4분기에 테스트를 진행해 내년 초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0일 10:05
최종수정 : 2016년11월10일 10:05
[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택시에 B2B(기업간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수익 확대에 나선다.
10일 카카오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업무용으로 카카오택시를 사용하는 B2B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며 "4분기에 테스트를 진행해 내년 초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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