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태양광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다.
9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신성솔라에너지, OCI 등은 전일대비 6%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이밖에 한화케미칼, 웅진에너지 등도 5% 하락세다.
주식시장에서 힐러리 정책 수혜주로 거론돼 왔던 태양광 관련주들이 미국 대선 경합 지역인 플로리다 주에서 트럼프가 우세한 상황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09일 11:23
최종수정 : 2016년11월09일 11:23
[뉴스핌=김양섭 기자] 태양광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다.
9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신성솔라에너지, OCI 등은 전일대비 6%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이밖에 한화케미칼, 웅진에너지 등도 5% 하락세다.
주식시장에서 힐러리 정책 수혜주로 거론돼 왔던 태양광 관련주들이 미국 대선 경합 지역인 플로리다 주에서 트럼프가 우세한 상황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