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뉴스핌 웹사이트에 게재된 2016.11.4.자 「천부교 시신 1040구 불법 매장…주진우 기자, 과거 취재 사연 "암매장 당할 뻔…그런데 요즘이 더 무섭다"」 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천부교 및 그 신도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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