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웨이, 얼음정수기 리콜 이슈로 3Q 영업익 13%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출액 5835억원 달성…"렌탈 판매 지표 회복 흐름세"

[뉴스핌=함지현 기자] 코웨이(대표 이해선)가 지난 7월 발생한 얼음정수기 리콜 이슈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가량 감소했다.
 
코웨이는 1일,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5835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감소한 10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676억7900만원으로 26.7% 줄었다.

회사측은 "지난 7월 얼음정수기 이슈의 영향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코웨이>

부문별로 살펴보면 환경가전사업의 경우 올 3분기 국내 환경가전 매출액은 484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6% 상승했다. 3분기 누적 국내 환경가전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5% 상승한 1조4296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올 3분기 렌탈 판매량은 28만5000대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총 계정수는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573만 계정을 기록했다. 특히 월별 렌탈 판매량의 경우 7월 8만9000대, 8월 9만1000대, 9월 10만5000대로 회복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제품 해약율은 7월에 얼음정수기 리콜 이슈로 해약율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며 1.96%를 기록했으나 고객 관리 강화를 통해 8월 1.42%, 9월 1.20%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코웨이 해외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한 481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해외법인인 말레이시아와 미국법인의 총 계정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9%, 10.6% 증가한 38만9000 계정, 10만 계정을 달성했다.
 
홈케어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증가한 435억원을 기록했다. 총 관리계정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하여 30만9000계정을 달성했다.
 
이재호 코웨이 부사장(CFO)은 "4분기에는 소비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며 "신뢰 회복을 위해 제품 품질 강화, 서비스 수준 향상 등에 기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