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인근의 전광판에 영하 1도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11월 첫날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2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으로 확장하고, 밤 사이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01일 09:19
최종수정 : 2016년11월01일 09:19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를 기록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인근의 전광판에 영하 1도를 알리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11월 첫날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2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으로 확장하고, 밤 사이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