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KT는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통법 시행 직후 10% 초반이었던 무제한 데이터 가입자는 30~40%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누적 가입자 비중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8일 16:38
최종수정 : 2016년10월28일 16:38
[뉴스핌=심지혜 기자] KT는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통법 시행 직후 10% 초반이었던 무제한 데이터 가입자는 30~40%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누적 가입자 비중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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