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한달 앞 선강퉁, 홍콩 '모바일 생방송' 테마주 수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中 인터넷 생방송 시청자 3억명 돌파
低밸류에이션 홍콩 IT주 주목해 볼만

[뉴스핌=이지연 기자] 본격적인 선강퉁(선전-홍콩 주식 교차거래) 투자시대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토 A주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홍콩 주식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올 들어 여러 투자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바일 생방송 관련주가 선강퉁 수혜주로 떠올랐다.

선강퉁 개통 초읽기에 진입한 현재 대량의 자금이 관련 시장으로 유입되며 홍콩 증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자금유입 모니터링 기관 EPFR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A주, H주(홍콩 상장 중국기업), 레드칩(중국 정부나 국영기업이 최대 주주로 참여한 홍콩 상장 우량기업)을 추종하는 주식형 펀드에 4주 연속 자금이 순유입 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3억1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모든 홍콩 주식을 추종하는 펀드에도 3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 됐다. 12주 연속 순유입세로, 누적 순유입 규모는 7억5500만달러에 육박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 들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생방송 분야가 선강퉁 수혜주로 심심치 않게 거론되고 있다.

우선 내수가 탄탄하다. 중국 인터넷 생방송 시청자 수는 현재 3억명을 돌파한 상태다. 화촹(華創)증권은 2020년 관련 시장규모가 1060억위안(약 17조8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시간 동영상 소통 SNS 기업 톈거후둥(天鴿互動, 01980.HK) 푸정쥔(傅政軍) CEO는 “선강퉁 개통이 임박하자 올 들어 다양한 투자기관이 주목하고 있는 모바일 생방송 분야가 유망 투자 종목으로 떠올랐다”고 26일 증권일보(證券日報)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자료=아이미디어리서치>

하지만 선강퉁이 개통하면 선전 증시 모바일 생방송 관련주보다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홍콩 IT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 따라서 향후 홍콩 스몰캡(중소형주)의 거래량과 밸류에이션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설명.

중국의 한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생방송 사업을 실시 중인 상장사들은 대체적으로 투자 리스크가 낮고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며 “선강퉁 개통 후 관련 테마주 추이에 주목해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QQ존라이브, 화양라이브, 취안민K거 등 다양한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00700.HK), 지난 6월 10086동영상라이브(視頻直播)를 출시한 차이나모바일(00941.HK)이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톈거후둥(01980.HK) 또한 수이징라이브(水晶直播), 먀오보(喵播), 환러라이브(歡樂直播) 등 다양한 생방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할 만 하다.

중국 연예인들도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 생방송에 뛰어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