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감] 정무위 종합국감, 대통령 지지율·청탁금지법 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朴대통령 최저지지율ㆍ청탁금지법의 직무관련성 등 '도마 위'

[뉴스핌=김나래 기자]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비금융권 종합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 26%를 두고 '총체적 국정실패'의 결과라는 야당 의원들의 거센 비판과 함께 청탁금지법의 '직접적 직무관련성'이 도마위에 올랐다.

이날 국감에서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 국정지지율 26%는 작금의 총체적 국정난맥상에 대한 국민들의 냉엄한 심판 결과"라며 "내각 총사퇴와 청와대 비서실장을 포함한 국무총리, 비서실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민병두,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뿐 아니라 심상정 정의당 의원도 한 몫 거들었다.

이에 김종석 새누리당 의원은 "왜 이렇게 됐느냐를 보면 대통령이 하고 싶은 것을 다 못했다"며 박 대통령의 핵심 정책이었던 4대 개혁(노동·공공·교육·금융) 등을 언급했다.

이어 "(야당이) 좀 도와달라. 그래서 민생을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회복하자. 그러면 지지도도 올라갈 것"이라고 받아쳤다.

박승춘(앞줄 왼쪽부터) 국가보훈처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이석준 국무조정실, 성영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 국정감사에 출석해 감사위원 질의와 답변을 듣고 있다.<사진=뉴시스>

권익위는 이날도 '직접적 직무관련성'의 타당성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난번 국감과 같이 현재와 같은 철저한 법 적용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도 직무관련성 부분과 관련해 "현장에서 국민들이 법을 소중하게 가꿔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상식을 벗어나는 규정들에 관한 해석은 권익위가 지적을 받아들이고 고쳐야 한다"고 비판했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증인으로 채택된 김덕남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박용진 더민주 의원이 '가짜 국가유공자' 의혹 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김 회장의 질병이 필요에 따라 하향조정 된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이에 김 회장은 "(누군가가) 박용진 의원의 보좌관을 매수해서 박 의원을 통해 김덕남을 죽인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실언해 이 위원장의 저지로 박 의원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도 "다른 건 죄송할 게 하나 없다"고 말했다. 

여야는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지적된 대기업·로펌의 방문으로 과징금이 깎인 부분에 대해 투명성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날 지상욱 새누리당 의원은 "공정위를 출입하는 모든 기록을 살펴봤다"면서 이 중 대기업과 로펌이 상당수였으며, 이후 과징금이 삭감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대부분은 조사와 관련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바르다김선생의 경우도 가맹본부가 각 매장에 식재료를 비싸게 공급하는 등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 의원은 과밀한 영업점 개설, 끼워팔기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재찬 공정위원장은 "신고가 들어와 조사 중이며 법 위반시 엄중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차를 사용해 하루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다. 근로시간 단축, 연차 휴가 분할 사용, 육아·돌봄 등으로 반일 근무 형태가 확대된 가운데 현행 법체계는 4시간 근무한 근로자에게 법정 휴게시간 30분을 부여하고 있다. 개정안은 휴게시간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로한 경우 30분 이상, 8시간 근로한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한다. 휴식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규정됐다. 통상 8시간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점심시간 1시간이 법정 휴게시간에 해당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전고리 시연을 하고 있다. 2025.10.15 pangbin@newspim.com 문제는 4시간 근로한 근로자가 퇴근을 희망해도 휴게시간 30분을 채우기 위해 사업장에 더 머물러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단위 연차 사용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장별 운영 기준이 상이하고, 육아·돌봄·자기계발 등 다양한 생활 수요에 현행 제도가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정안의 골자는 근로자가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할 것을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 30분 휴게시간 없이 퇴근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유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연차는 근로자의 의지에 따라 시간 단위 등으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반차 법제화 및 반일 근무 시 휴게시간 미적용 명문화는 지난해 12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논의 결과에도 포함됐다. 당시 추진단은 반차 사용의 경우 올해 법제화할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박홍배 의원은 "반일 근무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하려는 노동자에게 휴게시간 때문에 추가로 사업장에 머물도록 하는 것은 제도와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근로시간 제도도 변화하는 노동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2026-03-12 10:07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