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자동차는 거래소의 GE보유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검토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GE가 보유한 현대캐피탈 지분 20%는 매각이 완료됐지만 현대카드 지분인수는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17일 답변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17일 17:42
최종수정 : 2016년10월17일 17:42
[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자동차는 거래소의 GE보유 현대캐피탈·카드 지분인수 검토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GE가 보유한 현대캐피탈 지분 20%는 매각이 완료됐지만 현대카드 지분인수는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라고 17일 답변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