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넥센타이어는 계열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339억87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29%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9년 11월 22일까지다.
이번 보증으로 총 채무보증 잔액은 3234억9602만원으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17일 14:23
최종수정 : 2016년10월17일 14:23
[뉴스핌=이성웅 기자] 넥센타이어는 계열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339억87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29%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9년 11월 22일까지다.
이번 보증으로 총 채무보증 잔액은 3234억9602만원으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