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아내'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이 최근 공개한 한혜진X송일국 사진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기성용 아내' 배우 한혜진이 배우 송일국과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몽과 #소서노의 역사적인 만남! 한국 이란 공동사진전 개최를 기념해 #이란 한류 열풍의 주역 #한혜진 배우가 이란 주한 대사님께 감사패와 선물을 받았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감사패를 들고 있는 한혜진과 송일국의 모습이 담겨졌다. 한혜진의 환한 미소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란에서 드라마 '주몽' 시청률은 85%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