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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10월 1일 재판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결함으로 판매를 중단한 삼성전자가 10월 1일 판매를 재개한다. 앞서 19일부터 갤럭시노트7은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 딜라이트샵, 2만여 개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교환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 1일 이동통신사 매장에서는 교환이 중단된다. 교환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이어 진행된다.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딜라이트샵에서 고객들이 갤럭시노트7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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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