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최종 리허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최종 리허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는 프랑스 혁명 가운데 극적인 삶을 살았던 실존 인물 안드레아 셰니아와 그의 연인 맏달레나의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다.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는 23일 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4회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