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시리즈 신형 콘셉트카 외관디자인이 공개됐다.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은 22일(현지시간) N의 새로운 콘셉트카 ‘RN30’의 티저 이미지를 글로벌 최초 공개 했다고 밝혔다.
콘셉트카 ‘RN30’은 신형 i30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트랙 전용 레이싱 모델이다.
RN30은 모터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아 공력성능 및 고속, 선회 주행에 최적화된 스포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RN30은 오는 29일(현지시간) 2016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RN30의 티저 이미지.<사진=현대차> |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