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홀로 휴가' 언론시사회에서 영화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나홀로 휴가'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조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혁권, 윤주, 이준혁이 참석했다.
'나홀로 휴가'는 10년을 하루같이 옛사랑을 쫓아온 한 남자의 지긋지긋한 사랑 혹은 지고지순한 집착에 관한 스토킹 멜로를 담았다. 배우 조재현이 처음으로 각본, 감독으로 참여한 장편영화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