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년만년' 조민희가 인도 여행에 나선다. <사진=TV조선 '천년만년'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년만년’ 조민희가 이영석 원장과 인도의 슈퍼푸드를 찾는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천년만년’에서는 조민희가 슈퍼푸드를 찾기 위해 인도로 떠난다.
이날 조민희는 힐링 주치의 이영석 원장과 함께 인도 여행에 나섰다.
이번 조민희의 출연은 얼마 전 양쪽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한 친정엄마로 인해 성사됐다.
그는 “체질부터 체형까지 나를 꼭 닮은 딸이 최근 무릎 관절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걱정”이라며 제작진에게 제보를 했던 것.
이에 관절 검사를 진행한 조민희는 자신의 나이보다 10세 이상 노화된 진단을 받으며 충격을 받았다.
결국 조민희는 이영석 원장과 관절의 건강을 되찾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인도의 관절 건강에 달인들과 슈퍼푸드를 찾아 나섰다는 후문.
한편 ‘천년만년’은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