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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와 우주소녀가 2일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사진=플레디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정상호 기자] '뮤직뱅크'에 뉴이스트와 옴므, 헤일로의 컴백무대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한동근, 우주소녀, NCT DREAM의 공연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2일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 852회에는 다양한 컴백무대가 준비돼 있다.
더 세련되고 더 아름다워진 뉴이스트와 파워 보컬과 섬세한 감성으로 중무장한 옴므, 또 언제나 해맑은 여섯 남자 헤일로가 공백을 깨고 시청자와 다시 만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뮤직뱅크'에는 NCT DREAM, 라붐, 아이오아이, 우주소녀, 한동근, 마스크, 베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스피카, 업텐션, 투포케이, 플래쉬도 무대 위에 오른다.
'뮤직뱅크' 852회는 2일 오후 5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