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SK디앤디는 강남역 BIEL 106 수분양자(오피스텔, 근린상가)가 신한캐피탈에 진 채무 64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832억원이며, 이는 SK디앤디 자기자본대비 32.7%에 해당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31일 16:41
최종수정 : 2016년08월31일 16:41
[뉴스핌=김지완 기자] SK디앤디는 강남역 BIEL 106 수분양자(오피스텔, 근린상가)가 신한캐피탈에 진 채무 64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832억원이며, 이는 SK디앤디 자기자본대비 32.7%에 해당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