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더블유)' 한효주와 이종석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이종석 인스타그램> |
[뉴스핌=양진영 기자] 'W(더블유)' 한효주와 이종석이 촬영장에서 풋풋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교복도 완벽 소화하는 #한효주 배우 고등학생으로 변신 :) #W #HanHyoJoo #더블유 #오연주"라는 글과 함께 'W(더블유)' 한효주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효주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올해 서른인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인 미모가 돋보인다.
이종석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니셜 모양의 풍선을 들고 "쿄쿄쿄.. 이런건 처음이야.. 고마워요. 솔직히 티 안냈는데 사실 쬐~~끔 감동받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효주와 이종석은 'W(더블유)'에서 현실을 사는 여의사 오연주와 만화 속 주인공 강철로 등장하며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