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은 오는 9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서 ′평촌 자이엘라′(오피스텔)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최고 28층, 전용면적 21~85㎡, 총 414실 규모다. 형구성은 원룸형인 스튜디오 타입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타입으로 구성했다.
주거 편의성이 좋다. 행정업무를 볼 수 있는 안양시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걸어서 7분대, 영화관인 CGV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도 가깝다.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46-2번지 평촌대한스마트타워 106호에서 홍보관이 있다. 201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평촌 자이엘라′ 투시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