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4일, 서울시 마포구 YTN 본사에서 ‘팬텀클래식 with YTN’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팬텀C&F(대표이사 우진석)와 보도전문채널 YTN(대표이사 조준희)이 공동 주최하고, KLPGA(수석부회장 강춘자)가 주관하는 ‘팬텀클래식 with YTN’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총상금 6억원 규모로 치러진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