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단기 투자 수익을 기대하고 들어오는 투자자들은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 "중장기 투자자들이 정부로부터 대량으로 매수해 오래 들고 있으려는 계획으로 이번 매각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22일 14:54
최종수정 : 2016년08월22일 14:54
[뉴스핌=송주오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단기 투자 수익을 기대하고 들어오는 투자자들은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 "중장기 투자자들이 정부로부터 대량으로 매수해 오래 들고 있으려는 계획으로 이번 매각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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