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더블유)' 한효주·이종석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이종석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의 주역 한효주, 이종석이 근황을 전했다.
먼저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효주 배우를 위한 팬들의 정성 듬뿍 밥차 무더운 여름날 힘나는 보양식으로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원기 회복. 항상 주시는 큰 사랑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효주의 밥차 인증샷. 사진 속 한효주는 자신의 식판에 음식을 담으며 활짝 웃고 있다.
이에 앞서 극중 강철을 연기 중인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lease stop”이란 글과 함께 대기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종석은 검정색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양손으로 ‘W(더블유)’ 모양을 만들며 드라마 홍보에 열을 올려 눈길을 끈다.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모자를 깊게 눌러쓴 민소매 차림의 이종석이 양손으로 'W'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종석과 한효주가 출연 중인 ‘W(더블유)’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더블유)’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과 사랑을 키우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