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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아이오아이 유닛·현아·준케이가 컴백 무대를 꾸민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
[뉴스핌=양진영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오아이 유닛과 오마이걸, 현아, 준케이가 컴백 무대에 오른다.
1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오아이 유닛, 오마이걸, 현아와 나인뮤지스A, 준케이까지 다양한 솔로 가수, 걸그룹들이 컴백 스페셜 무대를 공개한다.
아이오아이 7인조 유닛은 신곡 'WATTAMAN'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오마이걸은 '내 얘길 들어봐', 현아는 '어때?'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엠카운트다운'에서는 DJ조이, 몬스타엑스, 스누퍼, 스텔라, 승연, 아스트로, 업텐션, NCT127, 여자친구, 인엑스, 제이민, 준케이, 투포케이, 플래쉬의 시원한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엠카운트다운'은 11일 오후 6시부터 Mnet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