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주식회사 혼마골프 (대표 이토 야스키)가 ‘TOUR WORLD’ 브랜드 TW-G6, TW-K1볼을 새롭게 출시해, 기존 TW-G1, TW-G1x볼과 함께 비거리, 스핀, 헤드스피드 등 타겟에 맞춘 TOUR WORLD 볼 시리즈 4종(사진)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TEAM HONMA 허윤경이 사용 계약을 맺은 TW-G6는 한층 진화한 멀티레이어 6피스구조로 비거리와 스핀성능이 향상돼 높은 초속과 타구각으로 강탄도를 실현했다.
TW-K1는 주말골퍼의 평균 헤드스피드에 맞추어 나온 볼이다. 탄력이 좋은 고탄성 대형 코어와 중간층의 HPF2000이너커버로 볼 초속이 높아지고, 직진성이 좋아 최대의 비거리를 낼 수 있고 부드러운 타감을 느낄 수 있다.
TW-G1은 소프트 우레탄 커버로 높은 스핀성능과 부드러운 타감을 느낄 수 있다. 고반발 성능을 한층 더 강화시켜 고탄도와 안정된 비거리를 낼 수 있는 볼이다.
TW-G1x는 과도한 스핀을 억제하고 직진성과 강탄도를 동시에 실현시켜 볼의 날림 현상을 방지하고 바람에 강한 강탄도를 실현할 수 있는 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