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테러 공포에 유럽찾는 피서객 수 '곤두박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고은 기자] 파리, 니스, 브뤼셀, 올랜도, 이스탄불. 최근 테러가 발발한 유명 관광지들이다.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테러 공포가 커지면서 여행 및 관광 산업에도 타격이 발생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CNBC는 여행보험 가입여부에 관계 없이 미국인들의 거의 4분의 1이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미루거나, 여행지를 변경하거나 여행 계획 자체를 재고할 계획이라고 알리안츠 글로벌 어소시에이츠의 연간 휴가 신뢰지수를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유럽 관광이 연속된 테러공격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2015년 말부터 현재까지 프랑스의 관광섹터는 2억7000만유로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블룸버그>

최근 미 국무부는 터키 및 유럽 여행자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여행보험사들은 이미 구입한 여행보험상품의 세부내역에 대한 문의 전화가 늘고 있으며, 보장영역에 대한 옵션사항과 가격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관광섹터는 세계 경제 생산량을 7조2000억달러 추가시켰고, 2억8400만개 일자리를 지탱했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8% 늘어난 7340만명의 미국인이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관광섹터를 떠받쳤다.

그러나 올해는 미국인 관광객들이 휴가 계획을 세우면서 점점 더 테러 위험을 계산에 넣고 있는 것이다.

알리안츠 글로벌 어소시에이츠의 다니엘 두라조 대변인은 "미국인들은 돈보다 안전을 우선시하고 있다. 좀 더 값비싼 여행이 되더라도 안전을 보장받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두라조 대변인은 "우리 자료가 보여주듯이, 브뤼셀이나 이스탄불로 여름 휴가를 떠나려고 했던 미국인의 수는 '절벽에서 곤두박질치듯이' 급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이나 샤논 같이 미국인들이 보다 안전하다고 느끼는 다른 지역은 미국인 관광객의 숫자가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