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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 29일 월화드라마 '닥터스' 관전포인트를 전한다. <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월화드라마 '닥터스'와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관전포인트를 전한다. 이와 함께 1990년대 스타들의 예능 속 활약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29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902회는 연예에디션으로 꾸며진다.
이날 '좋은 아침'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스페셜 편을 마련한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유혜정(박신혜) 할머니 죽음의 진실, '닥터스' 속 명장면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한다. 여기에 '로코퀸' 박신혜의 연기 히스토리도 소개한다.
이어 '좋은 아침'은 1990년대 스타들의 예능 나들이에 대해 집중탐구한다. 최근 '불타는 청춘'에는 구본승과 알란탐, 안혜지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파일럿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꽃놀이패' 서장훈과 안정환이 출연해 웃음을 안긴 것에 대해서오 이야기한다. 아울러 예능에서 본 1990년대 스타들의 활약상에 대해 자세히 전한다.
끝으로 30일 첫 방송하는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초반 관전 포인트도 전한다. 김희애와 지진희의 만남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예고 하이라이트를 '좋은 아침'에서 만날 수 있다.
'좋은 아침' 4902회는 29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