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금융위원회는 펀딩포유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
펀딩포유는 지난해 9월 출범한 후원형 플랫폼 운영업체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대기술지주 등과 협업으로 우수기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강화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추진할 예정이다.
펀딩포유 추가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총 13개사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