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설비 투자를 위해 2632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8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이보람 기자]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설비 투자를 위해 2632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8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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